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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 울아들 돌사진 이예요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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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  똑바로 서 있어서 엄마 숨쉬기도 힘들게했던 말썽쟁이가 요녀석 입니다.   요녀석을 뱃속에 넣고   몇시간 씩 설거지를 했어요 9개월이 넘어도 2키로 밖에 안되던 녀석이  이제는 10키로 입니다. 엄마 아빠빠빠 할 땐 너무 행복합니다. 힘들었어도 요녀석 보면  웃게 되네요

댓글목록

김은정님의 댓글

no_profile 김은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쓴글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친구도 만삭때까지 애가  2.1~2.3k정도밖엔 안됐어요... 지금은 태어난지 한달되는데 3k정도 됐다고 허네요... 그래서 효녀라구..지엄마 고생안시키구 나왔다구 넝담삼아 이야기 해요... 아가가 넘 포실포실하니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