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A.S CO
2009.06.12
2006년 하반기 경 사진이고 오른쪽 무릎은 정상, 왼쪽 무릎에 물이 차있는 상태임.
2008년 5월 경 2009년 4월경 스테로이드 주사를 좌측무릎에 두차례 맞았음.
약물치료는 2008년 12월 부터 시작하였음.
현재 붓기는 거의 없지만 미미한 통증은 있음. 무릎을 굽힐 때 가장 통증을 많이 느낌.
특히한점은 붓기가 빠진 이후로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할 때 모래 갈리는 소리가 심하게남. 의사소견으로는 무릎 내부가 상했을 수 있어 차후에 사진 판독을 필히요함.
치료효과는 100%기준을 잡았을 때 약 87% (과거 운동신경, 유연성 등 주관적평가)
김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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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래갈리는 소리나는데 헐.. 저는 한 4년전에 부었다가 6개월정도지나니까 없어졌구요.. 그다음부터 앉았다일어설 떄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납니다..흠 무릎에 이상이있는건가요?팔꿈치도 부었다가 빠져서 모래갈리느 소리나는데..흑.. 근데 요즈음 아프지는 않습니다. 운동도 하고싶은거 자유롭게하고요
곽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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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 봤습니다. 그런데, 06년 하반기부터 부종이 생겼다면, 지금까지 계속 부종이 있다는 말씀인가요? 중간에 한번이라도, 다 말른적이 없엇나요?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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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조금은..말랐었지만 스테로이드 주사와 약물을 병행한 지금보다는 붓기가 빠진 적이 없습니다. 현재 붓기는 눈으로 볼 때 거의..아니 완전히 찾아 볼 수 없는 상태이구요. 통증이 있는 이유는 무릎 내부에 염증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