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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 두번째로 돌립니다...

200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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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토끼들입니다... 큰애는 6살이구요 둘째는 3살이요... 저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프거든요... 물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자식 자랑하면 팔불출이란던데 ㅋㅋㅋ 하여튼 제 사진 올릴라 그랬더니만 너무 인상 쓰는 사진 밖에 없어서요 ㅎㅎㅎ 담에는 제가 웃는 사진 올려 드릴께요 *^^* 저는 요즘 이놈들 땜에 삽니다... 제가  통증이 심해지고 많이 아파도 이놈들 얼굴 보고 더 힘내서 회사 생활도 열심히 하고... 고통도 참아내지 않나 하고 생각 하거든요 *^^* 이 글 보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구요... 항상 건강 하세요 *^^*

댓글목록

심경조님의 댓글

no_profile 심경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쓴글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홈지기님 ㅠ.ㅠ
사실 아들놈은 마누라 빼다 박았습니다...ㅋㅋㅋ
눈꼬리 처진거 보면 마누라랑 국화빵이거든요 ㅎㅎㅎ
남들은 딸래미가 저 많이 닮았다던데...

이지훈님의 댓글

이지훈 쓴글 검색 작성일

  정말 부럽습니다
아직 없거든요 심경조형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더힘내세요
사랑에 힘이 강척이란걸 강철로 만들어 주니까요
화이팅

신순미님의 댓글

no_profile 신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쓴글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너무 귀엽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토끼 두마리
아이들 앞에선 아픔도 감추는게
엄마 아빠의 위력(표현이 좀이상하다)
사랑인것 같애요
저도 막내에게 엄마에겐
음악 치료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피아노 연주를 부탁
강요하지만 아이들로 인해
행복하답니다. 나날이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