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 3등으로 올려 봅니다...
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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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고 드뎌 3등으로 올립니다...
저는 2001년 10월경 강척 판정 받았구요...
그렇게 심한 상태는 아니구요...
근데 아프기 시작해서 계속 하던 운동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모든 근육이 너무 약해져 있는 상태구요...
뭐 나름대로 수영도 좀 다녀 보다가 먹고 살려니까 회사생활이
무지하게 바쁘게 돌아가고... 하여간 몸이 많이 무뎌졌습니다...
원래 남들이 좋은 인상이라고 하는데요 ㅋㅋㅋ
사진 찍을때 항상 얼굴이 굳어져서 *^^*
보기 흉하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그럼 간단하게 소개 마치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