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 | 오늘 주사 맞고 왔어요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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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나이 26살 때 처음으로 골반쪽이랑 허리가 아픈거 같아
한의원에서 근육통 인줄 알구 침을 맞으러 다녔어요 그러다
2007년 제 나이 27살이 되던해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일어 나지도 못하겠고 자다가 옆 으로도 몸 을 돌릴수 없을 정도로 통증에 시달렸어요
그래서 남친이 서울 우리들 병원에 급하게 치료를 받으러 가게되었구
엠알아이 찰영과 골반 엑스레이인가? 잘모르겠지만 다 찍어보았습니다
아참! 피검사 까지두... 눈물에 콧물에 힘까지 빠져서 검사할동안 정말 한발한발 천천히 걸을수밖에 없을정도였지요 검사결과는 3일뒤인가 제기억으론 ~
천장관절 이 이상이 있구 디스크 는 아니였으며
피검사 에 염증 반응이 높았으며 주사 치료를 해야 한다구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러다 처음 엎드려서 주사를 맞는 순간 정말 비명과 식은땀에 저는 이세상에서 이렇게
아픈 주사는 처음이구나 ... 하는 생각에 기절할 노릇이였어요
그리고 3일후 점점 낳아지는 저를 보게되었구 약을 매일 먹으며
운동은 아쿠아 로빅을 많이는 못나갔지만 서서히 했구요 집에서 스트레칭은 틈나는 대로 했지만 운동이 부족하거나 일이 바빠서 힘들땐 또 아파져 왔습니다 그래서 주사맞은지 5개월 뒤인 요즘에 또 다시 다리가 아프고골반과 응치뼈 손목과 등까지 아파져서 병원을 가서 오늘 주사치료 받았어요
정말 아픈 주사인지라 두려움에 떨고 잇는데 의사선생님이 요번엔 덜아플 거라구
안심하라구 해서 요번엔 정말루 용기를 내어서 참았습니다 남친두 옆에서 손을 잡아주었구요 원래는 보호자 는 들어오면 안돼는데 제가 선생님 한테 부탁을 했어요
오늘 주사 맞고 오니까 후련 합니다 2주후에 또 다시 병원을 가야해요
예전에 강척이 걸렸을때 무료함 과 제 자신의 정체성 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었거든요정말 죽고 싶을적도 있었구 우울증도 있었구요
남친 한테도 넘 작아지는 내 모습에 헤어 질까도 생각 했었지만
제 남친이 아니엿으면 이정도로 좋아 지진 않앗을거 같아요
요즘 인터넷 쇼핑몰 의류 모델을 하고 있는데 제가 정말 하고싶은 분야 거든요 이일도 하면서 스트레스 도 풀고요 ~ 강척 환자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됀데요 ~
빨리 회복 되어서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막 뛰어 다니고도 싶구요
여러분 들과 같이 제 심경을 나누고 싶어요
힘내시구요 ~ !! 저두 여러분들 한분한분 땜에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