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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 강척4-5년차 .. 인사드립니다...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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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질 육신 멀그리 아끼랴~~ 인생...한번 사는 생 즐겹게 삽시다.. 환우님들 ..... 힘내시고 파이팅!!! 암도 고치는 첨단 세상.. 척추염증하나 못고치는게 말이 됩니까??완치약 나오는 그날까지 ... 이겨냅시다.

댓글목록

남철우님의 댓글

no_profile 남철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쓴글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환우님들의 따뜻하고 정감있는 말씀들 귀답아 새기겠습니당.. 저만의 병이 아니기에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환우님들과 이겨나가 보렵니다.. 환우님들 파이팅

김삼성님의 댓글

no_profile 김삼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쓴글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25년동안 강척이라는 병명도 모르고 강척을 친구 삼아 살아 왔습니다.
물론 고관절, 무릎관절이 다 굳고 허리까지 굳었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통증은 지금도 있지만 그러나 이미 굳어 버린 데는 통증은 없습니다.
벗들은 병명을 알았으니 약도 열심히 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여 여겨네세요...
남우철님, 힘내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갔고서 살면 마음도 평안하고 통증도 저 멀리 살아 집니다. 하 이 팅 !

김현석님의 댓글

no_profile 김현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쓴글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쪽지 보내주신분이네요 ㅎㅎ 몸 좋으시네요 대신 마니 드셔야 겟다 ㅎㅎ 약도 꼭 드세요..또한 정형외과 가지마시고 류마티스과나 내과쪽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