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 앞동산 갔다왔습니다
2007.12.08
관련링크
본문

집앞이 등산가는 지름길이라서
애들데리고 갓다오니 밥맛이 너무 좋네요KOREA A.S CO
2007.12.08

집앞이 등산가는 지름길이라서
애들데리고 갓다오니 밥맛이 너무 좋네요와우!! 용희님 애기들... 아이들이 있어 행복한 느낌이 나네요.. 좋아보여요..^^
아가야들 넘 이쁘당~~+_+
ㅋㅋ 미진이도 얼릉 시집가라
태조님도 총각면하셔야죠...
아~~ 귀엽다... ^^*
엄마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것이 아이들에게 참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것 같아요~ 행복해 보입니다.
ㅋㅋ 격려의 말씀 ㄳ 합니다 . 애들이 저의 소중한 희망이에요 . 그렇다고 애들에게 큰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 같이 커가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그녀석들 참 똘똘하게들 생겼군요...^^
아이들이 셋이나 됩니까? ~~~~~
참 요즘세상에 드믄 가족이군요
어디 젊은여성들이 아이들을 그리 많이들 낳습니까? ㅎㅎㅎ
용희님 자녀들보면...세상사는 재미가 쏘록쏘록 날것 같습니다^^
나도 결혼하고 싶다~~ㅎㅎ
사진찌을때마다 엽기적인표정ㅋㅋ흰모자슨 딸래미는 사진만 찍으면 표정을 웃기게 하더라구
커서보면 부끄러울텐데..ㅋ
애들이 귀엽네요...아무탈없이 자랐으면 좋겠네요..^^..
애들이 셋이네요.. ^^ 다복하십니다...
전 둘인데.. 큰애가 딸인데 딸은 별로 애교가 없고...
둘째 아들놈이 애교가 넘쳐나서 사진찍을때마다 엽기 또는 괴기스러운 표정을
짓더군요... ㅎㅎ
행복하세요... ^^
우와 형님 아이들이 이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