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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 저는 남자 이구여 여자 아님니다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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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전에 찍은 얼굴 지금은 많이 아파서 웃음을 잃어 버렷어요 ㅠㅠ 울산에 살구있는 29살의 청년인데 강직때문에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흐미 '_';; 몸이 너무 아파서 머리감는거도 힘겨워서 지금은 머리짧게 짤라 버렷어용 휴~~~ 불과 강직을 앓은지 6개월이 대었는데 많이 몸이 망가졋어욤 흐미 -_-;;~

댓글목록

이지훈님의 댓글

이지훈 쓴글 검색 작성일

  ,,,,,,,사우나  가서  몸을  지지세요,,,,금방좋아집니다,,,,

정진태님의 댓글

no_profile 정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쓴글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저도 6~1년 사이가 제일로 힘들었던 같은데...방바닥을 기어 다닐 정도로...
약이랑 관리 열심히 하고 오히려 조금더 아픈것 참고 작당히 돌아다니고 조심스럽게 활동했더니
아무렇지 않게 좋아졌드랬죠....그러고 10년은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조짐이 보이네요
그간 넘 방심하고 무리하고 스트레스에 술을 많이 먹었더니...
꾸준히 관리 해보세요 아무렇지 않아집니다

김성훈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성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쓴글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플때는 상체를 수그려서 머리 감기가 어려워서 아예 서서 샤워를 했는데...그래서 친구들이 "너는 온 몸으로 머리감냐?" 그랬던 기억이...

남정은님의 댓글

남정은 쓴글 검색 작성일

  많이 마르셨어요 ^^ 근데 잘생기셨다 ..  웬만하면 정면으로 찍으시지 ㅋㅋ  고생뒤엔 웃음이 있을꺼에요 . 조금 있음 예전의 웃음 찾을수 있을거에요 제가 기도 많이 해드릴께요 .같은 울산 분 만나서 넘 반가워요 ^^ 낼 진료 잘 받고 오세요 . 앗띵 !!